flutter 오늘의 깨우침

stateful한 widget으로 activity를 만들때 

대충 이런 UI가 있다고 했을때..

내가 지금까지는 Drawer sidebar를 구현하고 터치했을때 액티비티가 새로 열리도록 구현을 했는데,

Drawer를 하단으로 옮기면 될 줄 알았더니 검색해보니까 Bottom navigator bar를 widget으로 이미 있는 기능이었다..

터치했을 때마다 widget을 return하는 function을 구현하여 옮기면 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대로 안되더라.

그래서 다시 document를 읽어봤더니, 화면을 움직이려면 setState function을 사용하라고 나와있었넹..

setState를 다시 좀 알아보니까 stateful widget을 다시 그리는데 사용도 하고 function 실행 시에 build function을 실행하는 부가적인 function이었다(아님말고.. 잘못본거일수도)

그니까 내가 생각했던대로 구현을 하려면 bottom navigator bar를 만들고, 터치시에 setState function에 위젯들을 새로 그리는 기능 구현이 필요함.

 

안드로이드 앱은 분석만 해보고 구현은 처음 해보는데 왜 다들 activity lifecycle을 고려한다던지 frontend issue들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지 알았다.